어른이의심리 7 - 화는 다스릴수록 단단해진다


어른이의심리 7 - 화는 다스릴수록 단단해진다

회사 내에서 여러 사람들과 여러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들쑥날쑥해질 수 있다. 일이 잘 풀리면서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돌 때도 있고 일이 안풀리면 부서간에 떠넘기기식 잘못회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 여러모로 분위기가 험악해질 때도 있다. 회사 내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고 잘 내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더 옳은 사람이냐라고 물어본다면 딱 잘라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싶지는 않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누누이 강조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심리학적으로 볼 때 회사 내에서 화를 내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맞는 말이고 회사 내에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지 않은 분위기와 살기를 느끼게 하는 공기의 흐름, 주변 사람들의 심리적인 불안감 등으로 인해 부정적 스트로크(명령, 지시, 비난, 경고, 위협, 둘러대기, 충고, 제안, 비교하기 등)가 나오기 쉽다. 그렇다고 화를 안내는 사람만 모여있다고 ...


#분노 #스트로크 #심리 #화 #회사

원문링크 : 어른이의심리 7 - 화는 다스릴수록 단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