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백서 13 - 회사에서 살아남자!


회사생활백서 13 - 회사에서 살아남자!

회사일기를 쓰면서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의사, 검사, 변호사, 교수 등등의 많은 노력으로 인해 실력을 인정받는 직업을 최고로 생각하는 시절은 끝나고 이제는 '직업은 귀천이 없다' 라는 생각이 점점 많아졌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른들도 점점 생각이 달라져가는 것을 느꼈다.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느낌, 감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두드러진 감각이 어떤 분야에 잘 활용될 수 있는지 빨리 파악하는것이 좋아서 자녀에게 이것저것 다양하게 가르치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들에 대하여 자녀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어느 과목 및 종목에서 강점을 보이는지 파악한다. 나이는 굉장히 어린 꼬마가 성인 못지 않은 실력을 일상생활이나 TV에서 봤을때 단순히 신동이다, 재능이 있다, 천재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자기가 저 분야에 대해서 잘할 수 있다는걸 어떤 계기를 통해서 발견을 했는지 매우 궁금해진다. 말 못하는 동물들도 사회를 이루고 서열을 파악할 수 있듯이 언어적 소통에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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