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올해 '30살' 되어 SNS에 올린 초동안 미모 "믿기지 않는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아이유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은아 언니는 말야 지금 막 서른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유가 담겼다. 이날 그는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한쪽 눈이 가려졌지만 믿기 힘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1993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된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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