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가녀린 어깨선 돋보여...100장 찍어 "살아남은 건 언니가 골라준 두 장뿐"


다비치 강민경, 가녀린 어깨선 돋보여...100장 찍어 "살아남은 건 언니가 골라준 두 장뿐"

하이~ 안녕하세요 다비치 강민경이 인생샷을 건졌다. 강민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걸이, 이어커프, 귀걸이 한꺼번에 잘 담기게 하려고 백 장도 넘게 찍었는데요. 살아남은 건 언니가 골라 준 사진 두 장뿐… 다들 그런 거죠? 총총총…"이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가녀린 어깨와 우아한 목선, 일자 쇄골을 돋보이게 하는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다.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끈 달린 아아보리 상의는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그는 노란 장미꽃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사진을 본 같은 그룹 멤버 이해리는 "X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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