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작품, 호작도 재해석한 '버블 코코 타이거' "경매에서 700만원에 낙찰"


낸시랭 작품, 호작도 재해석한 '버블 코코 타이거'  "경매에서 700만원에 낙찰"

하이~ 안녕하세요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3년간의 이혼 절차를 마치고 본업인 팝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근황을 알렸다. 낸시랭은 그의 작품 '버블 코코 타이거'가 지난 25일 진행된 서울옥션 라이브 경매에서 700만 원에 낙찰됐다고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그는 "'버블 코코 타이거'는 호랑이의 해를 맞아 2022년 흑범을 주제로 한 신작"이라며 "민화 호작도(虎鵲圖)를 팝아트로 재해석한 오마주 작업"이라고 소개했다. 호작도는 호랑이와 까치가 그려진 그림을 뜻한다. 잡귀를 막아주는 액막이로 여겨지는 호랑이와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는 19세기 민화의 단골 소재였다. 앞서 낸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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