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찌감치 디올c 할 예정이었던 츄... 이쁜 하늘에 디올 Fall22 컬렉션 화보 촬영까지 마치셨다고.. 디올의 이번 컬렉션은 살짝 시스루의 매쉬재질이 눈에 띄는데 지수는 이번 디올 행사에서도 디올 FW 레디투웨어 시스루 의상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디올 쇼에 참석한 아이가 츄를 보더니 너무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사연.. 이거 블링크라면 너무 공감하잖아.. 그리고 디올의 CEO인 피에트로 베카리와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옆에서 쇼를 관람하는 츄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안돼...츄는 블핑꺼야... 이 외에도 쇼장에선 본의아니게 블링크를 울렸던 일이 있었는데.... " ..........
'이화여대 나타난 블랙스완' 블랙핑크 지수, 시스루 의상입은 인형이 걸어다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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