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18살에 13살 차 남편과 연애 혼전 임신이 사랑일까? 시청자 비난 폭주


'고딩엄빠2', 18살에 13살 차 남편과 연애 혼전 임신이 사랑일까? 시청자 비난 폭주

하이~ 안녕하세요 '고딩엄빠2'가 13살차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비난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미성년자와 성인 남성의 교제를 다룬 것을 지적하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30일 방송한 ‘고딩엄빠2’에서는 각각 31살, 18살에 부모가 된 차상민, 장소희 씨 부부가 등장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 소희 씨는 어머니께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아 고등학생 때부터 일찍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이런 소희 씨에게는 같이 일하는 치킨 집 배달원인 상민 씨가 곁에 있었다. 처음 소희 씨는 삼촌 뻘인 상민 씨가 부담스러웠으나 "오빠라고 불러라", "말을 나에게 편하게 어떻겠냐"라고 말하며 친근하게 구는 상민 씨에게 마음을 열었다. 그러나 소희 씨의 모친은 이를 두고 보지 않았다. 장소희 씨 모친은 “삼촌이면 삼촌이고, 오빠면 오빠지. 절대로 빌미 주지 말아라”라며 엄히 꾸짖었으며, 소희 씨가 상민 씨와 만나는 걸 알자 노여워했다. 설상가상으로 소희 씨에게는 아이까지 생긴 상황이었다. 소...


#고딩엄빠2 #미성년자연애사랑임신 #미성년자임신 #혼전임신출산

원문링크 : '고딩엄빠2', 18살에 13살 차 남편과 연애 혼전 임신이 사랑일까? 시청자 비난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