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첫사랑 두 사람 건물주와 세입자로 재회...이별 이유 의문


첫방송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첫사랑 두 사람 건물주와 세입자로 재회...이별 이유 의문

하이~ 안녕하세요 서로의 첫사랑인 이승기와 이세영이 건물주와 세입자로 재회했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가 첫 방송됐다.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이승기)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이세영)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이하 사진 = '법대로 사랑하라'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선 변호사 김유리가 건물주인 김정호의 건물에 로카페를 오픈하기 위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펌을 퇴사한 김유리는 정치권의 당대변인 제안도 거절하고 카페를 열기 위해 나섰다. 법률 상담도 하고 커피도 팔겠다는 야망을 드러낸 김유리는 “법정에 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주는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더라”고 청사진을 드러냈다. 웹소설 작가라고 주장하며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김정호는 마침 카페 오픈 준비를 위해 찾아온 김유리와 마주쳤다. 김유리는 “김정호?”라며 그를 아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김정호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고등학교부터 대학시절까지 학창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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