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신' 전종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순백의 드레스 입고 예쁜 웃음...파격 볼륨감에 시선 집중 (ft. 현장 포토)


'청순 여신' 전종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순백의 드레스 입고 예쁜 웃음...파격 볼륨감에 시선 집중 (ft. 현장 포토)

하이~ 안녕하세요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종서는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흰색 드레스를 입은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해맑은 미소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전종서는 클레비지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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