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류수영 키스신 본' 박하선, 연애 때는 질투→ 결혼 후에는 '입금'만 생각 "잘 살려야 또 들어오지"


'남편 류수영 키스신 본' 박하선, 연애 때는 질투→ 결혼 후에는 '입금'만 생각 "잘 살려야 또 들어오지"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스타들은 열애, 결혼 등의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BS2 '아버지가 필요해' 캡쳐 특히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일부 누리꾼은 스타들의 결혼을 보며 "상대방이 키스신을 찍을 때 질투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을 품곤 한다.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이다. 이하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10월 20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 박하선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류수영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이유리와 만났다. 박하선은 류수영과 이유리가 지난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았다고 언급하며 유쾌하게 미소지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배우로서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유리가 "류수영 씨하고 나하고 키스신이 있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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