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재색을 겸비한 재원...미코 동기들도 고려대 친구들도 내가 당선돼서 신기해 해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재색을 겸비한 재원...미코 동기들도 고려대 친구들도 내가 당선돼서 신기해 해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임을 인증하는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하 Instagram 'misskorea_official' Previous image Next image 올해 대회에서는 진(眞)으로 대학생 이승현(23)이 선발돼 이목을 모았다. 지난 12일 매일경제는 미스코리아 진이 된 이승현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큰 키에 단아한 이목구비를 가진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재색을 겸비한 재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현은 "미스코리아 동기들은 제가 고려대생인 걸 신기해하고, 학교 친구들은 제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것을 신기해하더라"라며 주위 반응을 전했다. 2번 이승현, 5번 박경혜, 13번 변한나 / Instagram 'misskorea_official' 그녀는 "저는 고려대생이라는 타이틀이 저에게 더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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