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관' 곽민선 아나운서, 관중석에서 유니폼 입고 우월한 비주얼 뽐내자 감탄 쏟아져


'월드컵 직관' 곽민선 아나운서, 관중석에서 유니폼 입고 우월한 비주얼 뽐내자 감탄 쏟아져

하이~ 안녕하세요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관중석에서 포착돼 이목을 끈 유명 아나운서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니폼 여신'이라 불리는 곽민선이다. 뉴스1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관심은 '2022 FIFA 월드컵'에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난 3일 오전 12시에 열린 대한민국-포르투갈전은 우리나라가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하게 되면서 많은 대중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경기뿐 아니라 황희찬의 '웃통 벗기' 세리머니와 관중석에서 포착된 여행 유튜버 곽튜브 또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포르투갈전 관중석에서 포착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유명 아나운서가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주인공은 바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니폼 여신'이라고 불리는 SPOTV GAMES 아나운서 곽민선이다. 곽민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16강 진출"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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