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만 8시간? '임신' 최희, 한강뷰 아파트 청소하다 떡실신...갤러리 옮겨 놓은 듯 집 위치 어디?


청소만 8시간? '임신' 최희, 한강뷰 아파트 청소하다 떡실신...갤러리 옮겨 놓은 듯 집 위치 어디?

하이~ 안녕하세요 둘째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36)가 멋들어진 뷰를 지닌 집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10일 "아침 여덟시부터 대 정리 대 청소하고.. 지금 오후 네시!!! 드디어 다했다!!!!! 정리하며 곧 어지러질 집 중간중간 갬성샷도 틈틈이 남기고(?) 복이 아부지도 도와주다가 방바닥에 떡실신했어요ccc"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경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의 최희가 거실 소파에 앉아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진이다. 무엇보다 뒤편으로 펼쳐진 럭셔리한 한강뷰가 시선을 강탈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민 거실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대청소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려 8시간에 걸쳐 진행했다는 사실도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을 본 이향 아나운서는 "너무 예쁜 선배님 집. 또 놀러 가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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