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게 안맞아서"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안 맞는 점 뭐길래?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안 맞는 점을 언급했습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 / 한고은 인스타그램 한고은이 남편과의 고민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2월 2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한고은은 결혼생활에 대한 강재준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세윤, 최성민, 강재준이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강재준은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온도차입니다. 난 열이 많은데 와이프는 추위를 많이 탄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이에 한고은이 공감하며 “저도 사실 저거 되게 힘들었다 처음에. 저는 집을 좀 춥게 해야 한다. 신랑은 추운 걸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저희는 장판을 따뜻하게 한다. 장판을 반만 깐다. 가로로. 하반신만 따뜻하게”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고은이 “저희는 19도에서 20도다 항상. 많이 추울 때는 21도다”고 실내 온도를 말하자 장영란이 “되게 춥게 산다”며 놀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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