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심으뜸·장은실·황빛여울·민지, 남자들 고개 숙이게 만든 무결점 화보


'피지컬100' 심으뜸·장은실·황빛여울·민지, 남자들 고개 숙이게 만든 무결점 화보

하이~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에 밀리지 않는 피지컬로 승부를 본 여성 출연자들의 화보와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포스터 지난 22일 더블유코리아는 '피지컬: 100'의 여성 참가자 심으뜸, 장은실, 황빛여울, 민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심으뜸 / 이하 더블유코리아 140만 구독자를 거느린 운동 유튜버 심으뜸은 사실 어렸을 때는 2.2kg 저체중으로 태어난 뒤 허약한 체질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전했다. 선천적으로 체력이 좋지 않은 와중에 교통사고까지 당한 그는 재활하면서 필라테스, 러닝, 파워리프팅 등으로 체력을 올리는 데에 집중했다. 이제 그는 "체력적으로 힘든 날에도 마지막 스케줄이 파워리프팅이면 설레서 아드레날린이 치솟는다"라며 "무게를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확신이 생기고 멘탈까지 강해진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만큼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게 됐다. 장은실 장은실은 전 레슬링 국가대표다.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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