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상금' 포기 못한 황영웅, 제작진도 퇴출 못시키는 소름돋는 이유


'8억 상금' 포기 못한 황영웅, 제작진도 퇴출 못시키는 소름돋는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난잡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 TOP8에 진출해 예고편에 등장했습니다. 친구, 연인, 군대 후임, 자폐아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폭행했던 과거에도 불구하고 그를 하차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공식 인스타그램 2월 28일 황영웅이 등장한 MBN '불타는 트롯맨' 예고편이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MBN 측은 '뉴트롯맨 100일 간의 대장정, 무한 상금을 찾는 최후의 결승전'이라며 8위 후보를 공개했습니다. 1번 김중연, 2번 신성, 3번 에녹, 4번 공훈, 5번 손태진, 6번 박민수, 7번 민수현에 이어 마지막 8번 황영웅이 등장했습니다. 황영웅은 수줍게 웃으며 손가락 여덟개를 들어 올리며 투표를 독려하고, 예의바르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MBN 측은 제 1대 트롯맨은 생방송으로 공개된다고 알렸습니다.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의 하차 없는 MBN...


#8억상금 #불타는트롯맨 #폭력전과 #황영웅 #황영웅폭행

원문링크 : '8억 상금' 포기 못한 황영웅, 제작진도 퇴출 못시키는 소름돋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