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이 그렇게 없냐?" 티아라 출신 소연, SNS에 남편 자랑 올렸다가 역풍 맞아


"할 짓이 그렇게 없냐?" 티아라 출신 소연, SNS에 남편 자랑 올렸다가 역풍 맞아

하이~ 안녕하세요 명품을 사주는 남편을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의 곱지 않은 시선 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선수 남편 조유민의 명품 선물을 자랑한 것인데요. 8일 소연은 "이번주 지름신 #데이트 조유미니 자랑할 건데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 니다. 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조유민이 소연을 위해 사온 명품 디올 토트백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소연은 "바시티랑 클래식 서로 상부상조 하고 쇼핑하던 조유미니 '요즘 여자들이 다 저거 들고 다 니네' 하더니 그 길로 디올로 데려가 고르라 함. 나는 또 절대로 충동구매 안하니까 바로 못 고르고 나옴; 담 날 퇴근길 조프라이즈로 사왔다는 조 유미니 #자랑”이라며 남편의 깜짝 선물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연 인스타그램 또 소연은 조유민과 서로에게 사준 명품 C사 재킷과 C사 가방을 공개했고, 조유민이 홀로 명품 B 사 신발을 구입하는 모습에 "근데 자기 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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