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리웠고.."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 3년간의 공백 가지고 중국 갔던 이유


"한국 그리웠고.."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 3년간의 공백 가지고 중국 갔던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한국으로 돌아와 '복면가왕'에서 근황을 전했다. 차오루가 지난 1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태연의 곡 '만약에'를 열창하고 있다. / 이하 MBC '복면가왕' 16일 MBC 예능 '복면가왕'에는 '8주년&400회 특집'이 방영되었다. 해당 회차 마지막 무대는 팔방미인 대 팔색조의 1라운드가 펼쳐졌으며, 팔색조가 67표 차이로 1라운드 우승을 했다. 이어 팔방미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아무도 예상 못 한 정체에 모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가 중국으로 돌아간 이유 패배한 팔방미인의 정체는 공백기를 가지고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갔던 가수 차오루였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계약이 끝나고 중국에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공백 기간을 가졌던 이유를 밝혔다. 차오루는 "내가 14년 동안 한국에서 일을 했는데 엄마 머리에 흰머리가 점점 많아지신 걸 봤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돌아갔다"라고 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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