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납득하기 힘들지만" 故 서세원 딸 서동주, 오늘 캄보디아에서 父 화장...마지막 인사


"사유 납득하기 힘들지만" 故 서세원 딸 서동주, 오늘 캄보디아에서 父 화장...마지막 인사

하이~ 안녕하세요 고(故) 서세원이 사망 8일 만에 영면에 들었다.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의 화장 절차와 장례 예배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유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서동주 / 사진 엑스포츠뉴스 28일 고인의 장례 예배에 참석한 캄보디아 한 현지인은 일간스포츠에 “장례예배를 조금 전 마치고 현재 고인의 화장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서동주가 이날 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세원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고인의 유골함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하 사진 | 디스패치 프놈펜(캄보디아)=이호준기자 "슬픔을 이루 말할 수가 없지만..." 서동주가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부친 서세원을 떠나보내는 순간, 그동안 참았던 슬픔을 한 번에 쏟아냈다. 故 서세원의 환송예배가 28일 오후 2시 (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투크 탈라 파고다' (Tuek Thla Pagoda) 불교사찰에서 진행됐다. 딸 서동주와 조카 유영재, 재혼녀가 조문객을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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