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기상캐스터 김가영, 전신 레깅스 입고 탄탄 슬립 몸매 공개해 남심 흔들어


'골때녀' 기상캐스터 김가영, 전신 레깅스 입고 탄탄 슬립 몸매 공개해 남심 흔들어

하이~ 안녕하세요 '골때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상캐스터 겸 방송인 김가영(34)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하 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은 지난 19일과 20일 가족들과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휴가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는가 하면, 수영장 근처에서 몸매를 뽐내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몸에 딱 붙는 전신 레깅스를 입고서 물을 마시며 S라인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녀의 몸매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키 161cm에 몸무게 41kg인 김가은의 반전 탄탄 몸매에 누리꾼들은 "축구 해서 만든 몸매", "와 나도 축구해야지", "누나 골 차러 빨리 돌아와요", "역시 공주"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력과 높은 축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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