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루이비통·구찌·프라다...명품 브랜드의 꽃 '글로벌' 앰버서더 정리


샤넬·루이비통·구찌·프라다...명품 브랜드의 꽃  '글로벌' 앰버서더 정리

하이~ 안녕하세요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명품 브랜드는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간에 사람들에게 제법 친숙해졌다. 이들 브랜드는 매출 증대를 위해 유명 스타를 '앰버서더'로 내세워 브랜딩을 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에서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한국인 스타들을 알아봤다. 샤넬 (글로벌) 1. 지드래곤 지드래곤 / 이하 샤넬 공식 인스타그램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은 2016년 국내 최초로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됐다. 아시아 남성 최초다. 국내 셀럽으로는 가공할 만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콧대 높은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샤넬은 당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뮤직비디오의 의상과 소품을 협찬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의 총애를 받은 지드래곤은 당시까지만 해도 여성 의복이라고 여겨지던 트위드 재킷을 입고 샤넬 백을 메는 등 젠더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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