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으면 하차해라" 송지효, 런닝맨 '고액' 출연료 공개되자 욕먹는 소름돋는 이유


"양심있으면 하차해라" 송지효, 런닝맨 '고액' 출연료 공개되자 욕먹는 소름돋는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SBS 예능 '런닝맨'에 13년째 고정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에 대한 여론이 심상치 않습니다. 방송 태도 논란이 일며 송지효의 런닝맨 출연료가 공개되자 '출연료 삭감', '하차'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송지효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송지효 / 사진 엑스포츠뉴스 송지효는 2010년 7월 ‘런닝맨’ 고정 멤버로 발탁된 이래 무려 13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6월 2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도 송지효의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송지효 인스타그램 송지효는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퀴즈 풀기, 콩국수 시식, 소화를 위한 몸풀이 농구대결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송지효의 방송 태도를 의심케 했습니다. 이날 농구 대결이 남성 멤버 위주로 치러졌다는 점을 제외해도 송지효는 같은 ‘런닝맨’ 여성 멤버인 전소민과도 비교되는 방송분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정도면 사실상 병풍 아니냐", "편집 유무를 떠나 너무 무성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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