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 14Kg 반려견 들고 운동하다가 웃음 빵...반려견 위치가 '헉'


모델 아이린, 14Kg 반려견 들고 운동하다가 웃음 빵...반려견 위치가 '헉'

하이~ 안녕하세요 모델 아이린이 한껏 차려 입은 산책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하 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my & sons couple look”이라는 글과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쇼츠와 화이트 크롭톱에 아이보리 오버핏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블랙 버킷햇과 레인부츠를 매치한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1987년생 만 36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모델 아이린이 반려견과 함께 운동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14kg 댕댕이 리프팅"이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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