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 다이어리 - 25주 차] : 거의 다 왔다. 30주차까지 모든걸 이룰 수 있을까.


[다이어트 일기 & 다이어리 - 25주 차] : 거의 다 왔다. 30주차까지 모든걸 이룰 수 있을까.

다이어트 25주 차 정리 "오랜만에 성취를 느낀 한 주였다. 마지막 30주 차가 기대된다." 5주 남았다. 달력을 보니, 3월 첫 째주가 마지막이다. 복근은 아직 간당간당하다. 확실히 근육이 늘고 힘도 세지는 느낌은 나지만, 살이 빠지는 느낌은 더 이상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 염려스러운건 요요현상. 이 정도 먹는데도 살이 그다지 빠지지 않는다면, 다이어트가 끝나고 먹는 양이 늘어나면 확 불어나지 않을까? 싶다. 줄어들고 있는데 체감을 못하는건지, 한계 체중에 가까워지고 있는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간만에 제대로 된 운동이라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보통 처음에 연습을 가서 몸이 풀릴 때쯤, 토마스를 한 바퀴 차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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