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도토리묵밥 주말 저녁은 남편이 차려야죠!


감자전, 도토리묵밥 주말 저녁은 남편이 차려야죠!

요즘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정도는 남편이 하는 것이 기본이 되었다. 예전에 아버님이 농담처럼 말씀하시던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ㅇㅇ 떨어진다던 말씀이 생각나지만 요즘은 그랬다가는 쫓겨나기 십상이다.주말 저녁 어떤 반찬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감자전 그리고 도토리묵밥 이 두 가지로 멋진 밥상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자는 냉장고 야채 칸에 있었고 도토리묵 가루가 있어서 만들기로 했다.감자는 싹이 나면 독이 있어서 잘 도려내야 한다. 사실 먹지 않는 것이 좋으나 농민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을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칼로 잘 도려내서 강판에 갈았다. 여기에 호박과 청양고추를 조금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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