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일상.


12월 일상.

※중간중간 건너띤 일상 미루고 미뤄왔던 건강검진일을 앞두고 집근처에서 노니는 백로?학? 여튼 새가 보여서 한컷! 쟤는 혼자 슬슬 걸어다니다가 스르륵 사라져 버렸다. . . . . . . . 가까운 곳에서 건강검진을 하고 싶었지만 성에 차는 곳이 없어 구리로 왔다. 원래 진료 다니던 곳인데 코로나땜에 동네병원 다니다 내시경을 해줘야하니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9시도착하니 썰렁. 내시경은 일찍 해버리는게 좋으니 나같이 부지런한 분들도 몇분 계시긴 하더라. 사실 코로나로 수영장 못간지 횟수로 2년차라.... 좋게 나올 가능성이 적어져서 더더더 하기도 싫고 스트레스 받았다. 으으으. 여차저차 내시경까지 끝! 이제 뭘 좀 먹자. 병원에..........

12월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2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