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애 변호사의 2017년 봉사활동


최선애 변호사의 2017년 봉사활동

인천지방변호사회 봉사단 2017년 그린나래 활동 그린나래 첫 봉사활동 - 한가위 봉사활동 ‘나누미 한가득’ 인천지방변호사회 봉사단 간사인 최선애 변호사는 그린나래의 첫 봉사활동으로 추석을 앞둔 2017년 9월 28일 성산종합복지관(주관)에서 ‘나누미 한가득’행사에 참여 및 기부를 기획하였다. 그린나래 봉사단은 경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송편을 빚고, 점심 무료급식 배식과 설거지를 하는 한편 명절연휴 기간 쉽게 드실 수 있는 가공식품 등을 소포장하여 드렸다. 어르신들은 봉사단이 직접 찾아와 같이 이야기하며 송편을 빚고 같이 대화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에 봉사단원들 역시 형식적인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

최선애 변호사의 2017년 봉사활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최선애 변호사의 2017년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