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 1라운드 MVP 전성현?


2022-2023시즌 1라운드 MVP 전성현?

1라운드가 종료됐다. 2라운드 막이 열린 가운데, KBL은 라운드가 종료될 때마다 팀 성적과 기여도, 그리고 개인 스탯을 엄밀히 따져 기자단의 투표를 반영해 라운드 MVP를 발표한다. 그렇게 15일에 발표된 2022-2023시즌 첫 라운드 MVP의 영광은 고양 캐롯 점퍼스의 전성현에게 돌아갔다. 전성현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본인의 이적에도 8승 1패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 KGC인삼공사의 시즌 1라운드 기록들을 대거 갈아치운 주역인 오세근과 오마리 스펠맨. 원주로 화려하게 복귀해 MVP 모드로 DB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었던 두경민. 이외에도 이대성, 자밀 워니, 작정현 등 여러 선수의 이름이 언급되곤 했다. MVP 선정은 축하받을 일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정 과정에서 아쉬움이 분명 남아있었다. KGC인삼공사 소속의 스펠맨은 9경기 평균 22.1점 9.8리바운드 1.3블록슛,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 47.1%를 포함한 전체 야투 성공률은 50%에 육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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