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깊은 수렁에 나타난 한 줄기의 빛! 루키 인승찬


절망의 깊은 수렁에 나타난 한 줄기의 빛! 루키 인승찬

사진 출처 = KBL 하겠다는 의지가 없다. 아무런 액션이 없지 않나. 그냥 경기를 놔버렸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 뛰게 할 수 없다. 무슨 생각인지 나도 모르겠다. 다부지고 투지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 22일 경기를 패한 뒤, 이상범 감독의 멘트 지난 22일 창원 LG전을 패하고, 인터뷰실에 들어선 이상범 감독이 남긴 말이다. 당시 강상재는 팀 디펜스에서 약점, 미스매치 상황에서의 슛 시도는 백보드를 맞추며 에어볼에 그쳤다. 또 몸이 아파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넘어진 상황에서 빠르게 백코트를 하지 않아 LG에 쉬운 아웃 넘버 찬스 상황을 제공하기도 했다. 결국 강상재는 16분 58초 동안 0득점 0리바운드 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열정과 투지, 선수들의 땀방울을 가장 우선시하는 이상범 감독의 농구 철학에선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24일, 수원 KT와의 12인 엔트리에서 우린 강상재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문책성 엔트리 제외라고 밖에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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