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대한민국, 눈물나게 아쉬웠던 가나전


졌잘싸! 대한민국, 눈물나게 아쉬웠던 가나전

출처- thekfa 인스타그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8일 오후(한국시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사실상 대한민국의 1승 제물로 여겨졌던 가나였기에 이번 패배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의 악몽이 재현되는 순간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은 왼쪽, 오른쪽 방향을 가리지 않고 양 사이드를 크게 오가며 가나를 맹공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거의 무한 코너킥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경기 시작 근 15분 동안 하프 코트 경기를 펼치며 가나의 간담을 계속해 서늘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실속이 없었습니다. 크로스 시도는 많았지만 그에 이은 성공률이 처참했습니다. 세컨 볼 역시도 번번이 공중으로 뜨거나 가나 수비에 쉽게 가로막히기 일쑤였습니다. 변칙적으로 선발로 나섰던 조규성과 정우영, 권창훈도 전반전엔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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