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치료와 노화예방에 좋은 (선)밀나물 술 담그는 법


관절염 치료와 노화예방에 좋은  (선)밀나물 술 담그는 법

오늘은 소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우미채라고도 하는 밀나물 담금주 담는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밀나물은 두가지가 있다. 덩굴로 자라는 밀나물, 서서 줄기로 자라는 것을 선밀나물 이라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약재와 나물로 사용한다. 멀리서 보면 맹감나무, 즉 청미래덩굴과 비슷하다. 강원도 내륙과 경기도 내륙지방에서는 청미래덩굴 보기가 어려운데, 청미래덩굴로 보이는 것이 있으면 (선)밀나물인 것이다. 기가 부족하여 몸이 붓는 증상을 치료하고, 근육과 관절의 동통, 사지마비, 폐결핵, 두통, 타박상, 발열, 기침, 염증성 질염, 방광염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봄에 올라오는 어린 새순은 가장 귀한 나물로 꺽은후 나물과 생으로 먹으며,주로 여름과 가을에 전초를 채취한 후 음건하여 다려 약으로 복용한다. 우미채주, 노룡수주라고도 불리우는 (선)밀나물주의 효능과 담금주 담는 법 알아보자, (선)밀나물주의 효능 및 복용방법 c식중독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가 심한 경우로써 위장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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