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고혈압을 다스리는 메꽃,나팔꽃은?


당뇨와 고혈압을 다스리는 메꽃,나팔꽃은?

요즘 들과 강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중에서 메꽃, 나팔꽃이 있는데 차이점과 약용으로 활용성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토종인 메꽃과 메꽃의 약효부터 알아보고 난후, 나팔꽃의 차이점을 살펴보자. 메꽃은 하얀 뿌리줄기가 왕성하게 자라면서 군데군데에 덩굴성 줄기가 자란다. 꽃은 6~8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잎겨드랑이에 긴 꽃줄기가 나와서 끝에 1개씩 위를 향하여 달린다. 메꽃의 약효와 용법, 주의점 메꽃은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생약명은 선화(旋花). 고자화(鼓子花)라고도 하며, 씨앗은 견우자라 한다. 봄에 땅속줄기와 어린 순을 식용 또는 나물로 한다. 약으로 사용할때는 꽃이 필 무렵에 뿌리·잎·줄기 등 전초를채취하여 볕에 말리는데, 때로는 생풀을 쓰기도 한다. 사용 전에 앞서 잘게 썬다. 켐페롤 배당체와 람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뇨·강장·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어 방광염·당뇨병·고혈압 등에 사용한다.신체가 허약한 경우와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복용한다. 피로회복을 위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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