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성추행 처벌 받을 위기라면


지하철 성추행 처벌 받을 위기라면

지하철 성추행 처벌 받을 위기라면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성추행과 같은 성범죄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로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이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 서울지하철경찰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서 7월까지 지하철 1~9호선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1천597건인데 이 중 성범죄가 897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에는 발 디딜틈 없이 객실이 붐비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신체 접촉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간혹 의도적인 접촉이 아니었음에도 억울하게 지하철 ..


원문링크 : 지하철 성추행 처벌 받을 위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