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블챌 일기 - 직업에서 오는 행복감, 관계에 대하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주간일기 챌린지] 블챌 일기 - 직업에서 오는 행복감, 관계에 대하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여러분은 일에서 행복감을 느끼시나요? 페이스북이 좋을때는 사람들이 드라마를 추천해줄 때입니다. ^^ 알쓸신잡의 김상욱 박사님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재미있게 보신다 하셔서 저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늘 4회 엔딩 장면이 감동이었는데요, 변호사 우영우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회 엔딩 4회는 우영우 변호사가 친구의 변호사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다시 출근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영우는 자신의 장애가 변호사로서 의뢰인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생각하고 일을 그만두려 했었어요. 직업이 변호사이므로 자폐라는 장애가 법리를 다툴때 약점이 되고 사람들의 인식에 '장애'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관계에서 오는 행복감 우영우가 문제를 해결하고 자리로 돌아와 춤을 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직업을 통해 다른 이를 도울 수 있었고, 자기의 직업을 사랑하게 된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우영우가 일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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