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디지털 문화예술 교육 - 반 고흐를 그린 영화 '러빙 빈센트'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디지털 문화예술 교육 - 반 고흐를 그린 영화 '러빙 빈센트'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디지털 문화예술 교육 다음 화가는 누구일까요? 반 고흐입니다. 고흐의 생전에는 한 점의 작품만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동생 테오와 그의 아내, 그리고 조카가 고흐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는데 기여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반 고흐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아래 링크의 구글 아트앤컬처에서 반 고흐의 초기작 '정원사'를 확대하여 감상하실 수 있어요. 그림을 확대해서 정원사의 눈동자를 유심히 보시면 고흐가 얼마나 고민하고 그린 작품인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눈동자에 정원사의 표정을 담기 위해 섬세하게 표현한 것을 관찰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이 그림을 보고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미술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니 디지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미술관에서 직접 보더라도 이처럼 자세히 감상하기 어려웠을 거에요. 아래 링크로 고흐의 작품을 맘껏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Il giardiniere - Vincent van Gogh - Go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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