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이란? 나를 지키는 디딤돌.

'엄마일 연구소'의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 미션에 참여하면서 다시 브랜딩 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꾸준히 걸어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엄연덕에 저도 다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요?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요? 나를 알리는 것, 내가 하는 일을 잘 되게 하는 것, 건강하게 돈을 버는 것 등등 많은 정의가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디딤돌 저에게 브랜딩은 무엇보다 나를 지키는 디딤돌입니다. 돈을 건강하게 잘 버는 것은 저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블로그와 브랜딩에 관심을 갖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작한 블로그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브랜딩이 되고 저를 지켜주고 있어요. 강의 후 그 감정과 느낌, 감동, 전하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쏟아내다 보면 후련해지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도 되고, 다음 강의에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도 샘솟습니다. 때때로 일상에서 문득 하고 싶은 이야기나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역시 블로그에 적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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