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랑 집에서 놀기(까꿍 놀이, 나 잡아봐라, 거울놀이)


10개월 아기랑 집에서 놀기(까꿍 놀이, 나 잡아봐라, 거울놀이)

10개월이 된 아기는 부쩍 말을 알아듣고 행동을 따라 하는 게 느껴진다. 벌써 이만큼 컸구나... 빠르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젠 진짜 말 조심, 행동 조심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특히 부부 싸움은 진짜 아이 앞에서 조심하자!! (저번에 로운이 앞에서 우리 부부가 언성을 좀 높였더니 눈치를 보다가 소리를 '악'하고 질러 정말 깜짝 놀랐을 때가 있었다.) 이젠 행동범위도 넓어지고 위험한 행동(다 꺼내기, 올라타기, 높이 있는 거 잡고 서기) 등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힘듦도 있지만 그만큼 놀아주는 방식도 많아지고 소통이 되고 있음이 느껴지니깐 나도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물론 힘듦이 좀 더 크기는 하다...;; 그래서 요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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