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전망] 저스틴선은 이클을 때리는게 아니라 이더를 흔드는게 목적 [이더리움전망] 저스틴선은 이클을 때리는게 아니라 이더를 흔드는게 목적](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4MTdfMTE0/MDAxNjYwNzE3NjI4Nzkx.54tF3m6_cFy2WHvPRhXC_m-k9z-2X6S8ctDAOBlNkzkg.lhfXHDvgLusGH0-VOScpl6hlIh_c7oFGX9sus7CUR8Ag.PNG.bitmex0010/image.png?type=w2)
이더리움 채굴이 이클로 넘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조막만한 시장' 때문이다. 현재 그래픽카드 채굴진영에서 긁어모으는 이더리움 하루 수입이 어느정도일까?
바로 2천만달러정도다. 그 금액은 이더리움에 97프로가 몰려있는데 이게 마켓의 이더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소화'가 된다.
그래서 이클측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트릭들이 있다. 첫번째.
거래대금이다. 이더 머지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면서, 이클의 거래대금이 TOP5내에 계속 안착하고 있다.
이건 투자자들이 만든게 아니라, 이클랩스 및 그 후방에서 지원하고 있는 중국계의 자본 역할이 크다. 당시 이클랩스를 중국으로 가져온 자본력 뒤에는, 예를 들면 헝다그룹의 2대 주주였던 화인부동산과 같은 자금력이 없으면, 이 정도의 장기 프로젝트는 유지되기 어렵다.
그냥 예시일 뿐이다. 설마 이 화인그룹이 이클이랑 연관이 있을까.
그래서 채굴자에게 이클의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이더리움이나 비트에 비해 거래소 상에서 '상위'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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