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는 거래소를 살리는것보다 '솔라나 연쇄청산'을 막아야...


FTX는 거래소를 살리는것보다 '솔라나 연쇄청산'을 막아야...

FTX라는 큰 고래가 바이낸스와 싸우다가 해안으로 밀려들어왔다. FTX는 항복을 외쳤고 바이낸스는 다시 바다로 밀어줄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고래의 움직임이 멎었고... 사람들이 구경을 가기 시작했다.

급기야... 고래의 배가...

부풀어올랐다. 다들 알다시피 고래사체가 있으면 도망가야 한다.

악취와 엄청난 폭발이 있기 때문에.. ..... 이번에 FTX가 수퍼볼 광고도 돈 꽤 들여서 찍었던데...

ㅠㅠ 다 허사가 되었다. 이젠 다들 FTX를 손절하는 분위기다.

지금 여기서 제일 걱정되는건 사실 USDC, 써클이다. 솔라나 세럼 ...

이런 친구들은 FTX의 화수분 역할을 멀티툴이었을 뿐. USDC로 번지면 그건 대참사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서클은 조기진화를 하고 있다. 왜냐 FTX도 그냥 1-2달정도만 시간이 있었으면 살짝 아프기만 하고 덮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뱅크런'이 FTX의 최종 막타를 쳤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서클 또한 괜한 이슈로 USDC 뱅크런, 디패킹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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