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 어젯밤에 포스팅을 한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ㅠㅠ 제가 머리만 닿으면 잠을 자는 체질이라...ㅠㅠ 또 어제 일을 오늘 포스팅 하네요~~ㅠㅠ 오늘은 꼭 밤에 포스팅을 해볼게요~~~ ㅎㅎㅎ 어제는 아이 유치원을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간단히 설거지랑 정리를 하고... 아이가 마실 보리차를 끓이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나니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먹고 점심 식사를 정리하고... 피아노 유튜브 잠시 보며 따라 하고... 책도 잠깐 읽으니 아이를 데리러 갈 시간이네요... ㄷ ㄷ ㄷ 일할 때보다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ㅠㅠ 시간 많다고 여유롭게 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어제는..........
미니멀리스트&부자를 꿈꾸는 아빠의 독박 육아 - 2일차(22. 1. 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니멀리스트&부자를 꿈꾸는 아빠의 독박 육아 - 2일차(22. 1. 4.)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