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TV, 영상 시청 - 할 일을 다하면... 마음껏 봐라... 영어로.. ㅋㅋ

아이들의 TV, 영상 시청... 다들 고민 한두 번은 해 보셨죠?? 아님, 아직도 아이와 그만 봐라... 아냐 더 볼래... 이렇게 다투시나요?? 엄마는 영상 시청에 대해 아주 극심하게 통제하는 편이지만 저는 할 일만 다하면 하고 싶은 거 맘껏 하도록 통제를 하지 않는답니다 단, 분명한 것이 하나 있어요 첫째, 영어로만 본다 둘째, 넷플릭스 키즈만 본다 앗... 두 개네요 ㄷㄷ 처음에는 아이 어머니도 난리가 났었죠 저러다가 책 안 읽는다... 숙제 안 한다... TV만 본다 등등 그러나, 그냥 두고 보면 어느 시점이 되면 볼 만큼 보고 스스로 끕니다~~ ㄷㄷ 아무리 재미있는 영상도 지겨워질 때가 있는 거죠 이렇게 자연스럽게 두면 보고 싶은것을 보려고 스스로 숙제 등 할일을 하고나서, 아주 편한 마음으로... 볼 만큼 보다가 안 봐요 ㄷㄷ 엄마가 1시간만 봐야 해라고 했을 때는 1시간을 더 보는데... 너 맘대로 보고 싶은 거 다 봐... 이렇게 두니 1시간을 못 보네요 참.. 아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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