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지표로 보는 경제전망> 호주 고용변동, 미국 근원 소매판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소매판매


<4/15 지표로 보는 경제전망> 호주 고용변동, 미국 근원 소매판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소매판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시현 매물에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가격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여전한 비둘기 기조를 확인한 뒤 소매판매, 실업보험청구 등 주요 지표를 대비하며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시현 매물에 혼조세를 보였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62포인트(0.16%) 오른 33,730.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3포인트(0.41%) 하락한 4,124.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8.26포인트(0.99%) 떨어진 13,857.84에 장을 마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요 은행들의 기업실적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 등을 주시했다. 주요 은행들은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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