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유장의 변심, 마초의 투항과 유비의 익주, 한중 장악 / 한중왕이 된 유비와 관우의 죽음 / 조비의 황제 등극 / 관우와 천자, 장비의 죽음/ 육손의 등장과 유비의 죽음


[삼국지] 유장의 변심, 마초의 투항과 유비의 익주, 한중 장악 / 한중왕이 된 유비와 관우의 죽음 / 조비의 황제 등극 / 관우와 천자, 장비의 죽음/ 육손의 등장과 유비의 죽음

jonflobrant, 출처 Unsplash Episode. 34 유장의 변심, 마초의 투항과 유비의 익주, 한중 장악 유비는 출정하여 장로와 마초를 물리치고 유장은 유비를 점점 경계하게 된다. (그의 세력이 익주에서 커질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유비는 손권의 누이가 동오로 돌아간 것을 알고 매우 슬퍼하며 봉추에게 서천에 대한 욕심과 인의를 지킬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미워하는 듯한 이야기를 한다. 봉추는 이런 유비를 보며 계책을 세우고 장송의 형에게 장송과 유비가 내통하고 서천을 치는 듯한 내용의 서신을 보내도록 한다. 이에 장송의 형은 유장에게 고하고 유장은 유비를 공격하려한다. 유비는 가맹관이 군량이 적고 방어에 용이하지 않다는 방통의 말에 따라 낙성을 치기로 하지만 날씨도 소산하고 기분이 찜찜해 군사를 둘로 나누어 가자는 방통에게 굳이 군사 하나로 같이 가자고 한다. 방통은 일부러 말에서 떨어지면서 유비의 말을 빌려달라 이야기하고 자신이 선발대로 출발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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