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힐링 포인트(_Brand Director&Tea)


오늘의 힐링 포인트(_Brand Director&Tea)

정.건.사.(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근무한지 벌써 4년차가 되었드아...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게 산더미 같고,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낀다.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로 통하지만 전문가인지는 모르겠고, 일할 수 있는 자격만 갖고있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남의 정신건강 챙기느라 '나'를 잘 못챙긴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힐링포인트를 하나씩 만들어 보려고한다. "컨디션 어떠세요?",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물어보기만 했지 나에 대해서 어떤 상태이고,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가볍게 산책을 해보세요.', '책을 읽어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해답인양 이야기해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것 부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나 멘탈 관리를 위한 힐링 포인트들을 하나씩 담아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보이차 한잔 마시면서 미뤄두었던 독서를 해보기로 했다. 건강을 위해 일 이외에도 하고싶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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