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친정 다녀왔지요


몽블랑 친정 다녀왔지요

날씨가 좋아서 실컷 뛰어놀 수 있는 애견카페에 데려가고 싶었어요. 집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티파니가든 이라는 애견카페에 먼저 다녀왔는데, 역시 몽블랑은 다른 강아지를 안좋아 하더라고요. 지가 먼저 냄새 맡아놓고 먼저 으르릉하는 견성무엇?ccc 다른아이들이 인사하러 올때마다 싫어해서 결국 거의 무릎위에서 남들 노는거 지켜봤네요. 실내, 실외 자연잔디, 실외 인조잔디 골고루 즐기다가 집에가려는데 갑자기 나온김에 #다시사랑받개 도 들러보자는 박남편의 말에 즉흥적으로 몽블랑 친정(?)도 다녀왔어요. 근데 떠난지 2주만에 다 까먹은거같아요ccc 오늘은 매니저님 안계셔서 못뵈어서 아쉬웠어요. 몽블랑 잘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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