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8년만에 완성된 미션과 비전 - BLT 비전선포식


창업 8년만에 완성된 미션과 비전 - BLT 비전선포식

BLT의 미션과 비전을 완성하는데 8년이 걸렸다. 정확히는 BLT의 시작이 2013년 1월부터 였고, 비전선포식을 2021년 6월에 가졌으니, 8년 6개월 정도가 걸렸다. 만약 8년이 되기 전에 망했다면 공식적인 비전과 미션을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채 회사가 사라질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요즘은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대표님들도 팀 빌딩에 앞서서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는 것이 일반화된 것에 비하면 늦어도 너무 늦었다. BLT를 아는 분들 중에서 아직까지 미션과 비전이 없던 근본 없는 회사(?)라는 것을 몰랐던 분들은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일 수 있겠다. [8년 간의 긴 산통(?) 끝에 출산한 특허법인 BLT의 미션과 비전] 물론 BLT의 고유한 철학은 초기부터 존재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 이와 같은 철학은 필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큰 고객인 초기 스타트업과 잘 맞아 떨어졌고, 자연스럽게 BLT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


#BLT #예비창업자 #위임 #유철현변리사 #조직구조 #지식재산 #철학 #특허 #특허법인 #특허법인BLT #스타트업 #상표 #business #IP #mission #vision #경쟁 #미션 #비엘티 #비전 #비즈니스 #특허법인비엘티

원문링크 : 창업 8년만에 완성된 미션과 비전 - BLT 비전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