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의 일상.


2020년 1월 1일의 일상.

얼마전 차를 바꿨다. 경차를 타다가 SUV로 바꾸면서 주행 안정성이 향상된 것은 정말 좋았지만 갑자기 커진 차폭에 아직 적응이 안돼서 아슬아슬한 순간이 몇번 있었는데 결국 골목길에서 한 목사님 차의 옆면을 긁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험회사 바뀐지 2주 만에 사고를 쳤다. 보험처리를 통해 수리는 원만하게 해결했지만 괜히 번거롭게 해서 죄송했다. 내 차는 별로 안긁히기도 해서 흔적이 약간 있는 상태로 다닐까 생각하고 있다. 2020년이 시작된만큼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여러모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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