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뉴스] 신윤복 ‘국보’ 그림 혜원전신첩 조각 NFT 발행

간송미술관이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화 화첩인 국보 135호 ‘혜원전신첩’에 속한 그림 30점을 기반으로한 NF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간송미술관은 앞선 지난해 7월 훈민정음 해례본을 개당 1억원인 100개 한정 NFT로 발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문화재를 첨단 디지털 기술로 NFT를 제작해 세계적인 문화재로 각인, 후대에 길이 남길 역사 문화자산으로 가치를 계승·발전시기 위한 문화재 보존, 연구, 홍보등의 원칙을 정하였다. 이에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문화재를 NFT화 하는 것은 문화재를 대중화하는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밝히며 문화재 NFT가 활성화될 경우 문화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향상, 미술관 방문 및 기부 등의 옛 방식 외에도 디지털 방식의 새로운 문화보존 기여 움직임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Good Morning, NFT! 매일 아침 블루베이가 NFT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블루베이 바로가기 Bluebay(블루베이) a playground for all NFT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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