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야옹이-기차가 덜컹덜컹(좌충우돌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기차가 덜컹덜컹(좌충우돌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리뷰 1/3입니다. 제목과 상관없이 3개의 글은 독립적인 것이 아닌 하나의 글임을 밝힙니다. 구도 노리코, 윤수정 옮김, 책읽는 곰, 2015-09-15 (사진출처:알라딘) 세상에는 많고 많은 고양이 그림책이 있습니다. 귀염쟁이, 말썽쟁이, 사고뭉치, 반려동물, 유기묘, 모험의 주인공, 멋쟁이, 새침한 아가씨, 동화나라의 왕 등 많은 얼굴을 하고 있지요. 오늘은 그 중에서 귀염쟁이, 말썽쟁이, 사고뭉치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늘 우당탕탕 좌충우돌 정신이 없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칩니다. 줄거리 8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곳에는 멍멍씨라는 의욕적인 자영업자가 살아요. 닭을 추정되는 동업자(조수)와 같이 일하지요. 멍멍씨는 아주 바지런해서 각종 업종을 고루 돌아가며 일합니다. 빵공장, 채소농장, 초밥집, 재벌(비행기 소유), 아이스크림가게, 카레집, 경단가게, 케이크가게를 운영합니다. 8마리의 고양이들은 말썽을 도저히 참을 ...


#고양이그림책 #구도노리코 #기차가덜컹덜컹 #우당탕탕야옹이 #책읽는곰

원문링크 : 우당탕탕 야옹이-기차가 덜컹덜컹(좌충우돌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