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스는 쉬은 일본어로 읽어보자!

출처: NHK 뉴스 안녕하세요. N노드입니다. 오늘 준비한 『짧은 뉴스로 배워보는 일본어』 <제15편>은 사람의 건강에 중대한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더위가 예측된 경우에는 새롭게 발표되는 「열사병 특별 경계 경보」의 운용이 개시된다는 뉴스를 다루고 있어요. 경계 경보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뉴스에서 확인해 봐요! 전문 해석 「열사병의 위험이 특히 높을 때, “열사병 특별경계경보”가 발령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도 더운 날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기상청과 환경성은 열사병에 될 위험이 높을 때, 「열사병 경계경보」를 발령하여 모두에게 알립니다. 올해는 4월 24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밖에 나가지 않고, 냉방을 튼 실내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사병의 위험이 더 높을 때는 올해부터 「열사병 특별 경계 경보」가 발령됩니다. 지금까지 없는 더위로 이 특별경계경보가 발령됩니다. 특별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나 마을 등은 도서관이나 편의점 등의 시원한 장...